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먹 vs 찍먹 (문단 편집) == 해법 == 식사자리의 주최자나 상급자, 음식값을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공동의 예산으로 계산하는 상황이고 어느 한 쪽 방법을 극구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냥 다수결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동전 던지기]] 같은 게임으로 결정하여 자리의 흥을 돋우는 경우도 있다고. 그 외의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은 해법이 가능하다. 제일 무난한 건 배달 주문시 미리 빈 그릇을 준비하거나 없으면 빈 그릇을 추가 요청해서 '''별도의 그릇에 탕수육을 절반 덜고 거기에 소스를 붓는 것'''. 고기의 공평한 분배에 성공한다면 모두가 입맛에 맞는 탕수육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경우 빈 그릇이 추가로 필요하므로, 별도의 그릇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별도의 그릇이 없다면, 부먹파가 먹을 만큼의 탕수육을 소스 그릇에 넣은 다음 소스가 배인 탕수육을 꺼내 먹고, 찍먹파는 남은 탕수육을 찍어먹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찍먹파 중 소스의 정갈함을 희생한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부먹파 중에서도 아예 소스에 담가버리는 것은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서 분쟁의 소지가 남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